동원F&B, 1A등급 원유·전용목장 관리 담은 ‘덴마크 우유’ 출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14 1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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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 시스템’ 기반 4단계 품질검사 적용
▲ 동원F&B, 전용 목장 1A등급 원유 100% 담은 ‘덴마크 우유’ 출시(사진=동원F&B)

 

동원F&B가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1A등급 원유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우유 제품 ‘덴마크 우유’를 새롭게 선보이며 신선 우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원F&B는 전문 수의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전용 목장 60여 곳에서 생산한 1A등급 원유를 100% 사용한 ‘덴마크 우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젖소 건강관리부터 목장 환경 점검까지 전담하는 전문 수의사 시스템을 적용해 원유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원F&B는 체계적인 목장 운영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원유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원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목장에서 생산공장까지의 유통 동선도 최적화했다.


품질관리 역시 강화했다. 동원F&B는 자체 품질관리 체계인 ‘NF(Nature Fresh) 시스템’을 기반으로 목장 단계부터 공장 입고, 생산 전·후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원유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과정에서는 관능검사와 이화학검사 등 총 14개 항목을 점검하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원유만 제품 생산에 사용된다.


또한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원유를 7℃ 이하 저온 상태로 보관해 신선함 유지에도 집중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원유 본연의 맛과 품질을 최대한 그대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우유’는 원유 착유부터 품질관리, 저온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우유’는 90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280원이다. 전국 대형마트와 할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덴마크’ 브랜드는 낙농 선진국 덴마크의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1985년 한국과 덴마크의 합작으로 탄생한 유제품 브랜드다. 현재는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유와 발효유, 치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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