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 14:00 송상현 광장에서 캠페인 출범식 개최…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언론사 간부 등 5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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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송상현광장) (사진=부산시)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108억6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가 주최하는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언론사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DSR(주) 기부금 전달 ▲부산은행 '손에 잡히는 기부 플랫폼' 소개 ▲출범선포(온도탑점등)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양홍선 KBS부산방송총국장, 이오상 KNN사장, 강남훈 국제신문사장,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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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송상현광장) (사진=부산시) |
특히, 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설치·운영될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송상현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억8백6십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해, 108억6천만 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부산지역 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에서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고 고통받지 않도록 복지 그물을 꼼꼼하게 짜고 나눔문화에 앞장서겠다”라며, “따뜻한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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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송상현광장) (사진=부산시) |
캠페인 기간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ARS(☎060-700-0077, 1회 3,000원)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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