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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배누리가 필리핀에서 바디라인이 살아있는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배누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스무살 소녀에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 했으며 다이어트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한편 배누리 스타화보는 7일부터 네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고, KTSHOW, LGU+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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