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불쑥 찾아동 동장군에 시민들 두툼한 옷차림

현장+ / 이장우 / 2012-10-31 16: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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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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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이장우 기자] 10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서울의 수은주가 2.8도까지 내려가며 올 가을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불쑥 찾아온 동장군에서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옷차림을 하고 따뜻한 찰옥수수를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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