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6년 설립된 이포카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민간 건설 국제기구다. 현재 박종웅 건협 서울시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일본, 대만, 호주, 홍콩, 인도, 뉴질랜드,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방글라데시, 몰디브, 몽골, 캄보디아 등 18개 국가 건설협회들이 가입돼 있다.
이번 중간 이사회에서는 내년 5월 서울에서 4일간 개최하는 43차 대회와 관련한 세미나,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논의와 신규가입 신청국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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