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국내 첫 3배 농축 우유 단백질 음료 '퓨어틴' 출시…프리미엄 RTD 시장 선도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7-13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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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 공법 적용한 프리미엄 단백질 RTD 시장 공략
맛과 제조공법 앞세워 단백질 음료 시장 새 기준 제시
▲ 매일유업 퓨어틴(PURETEIN) 초코 쉐이크, 커피 쉐이크 2종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단백질 RTD(Ready To Drink) 음료 '퓨어틴(PURETEIN)'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운동 중심의 단백질 보충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조공법과 맛을 차별화한 신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퓨어틴은 초코 쉐이크와 커피 쉐이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이 보유한 UF(Ultra Filtration) 공법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기존 단백질 음료가 단백질 분말을 혼합하는 방식이라면 퓨어틴은 우유 약 722mL를 3배 농축해 330mL 한 팩에 담아 우유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특히 유당은 제거하고 단백질과 칼슘은 그대로 유지해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이나 이취를 줄였다.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 섭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강점이다.

영양성도 강화했다. 제품 한 팩에는 달걀 약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3g과 필수 아미노산 9종, 칼슘 685mg을 담아 운동 후는 물론 식사 대용이나 일상 영양 관리에도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멸균팩을 적용해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휴대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은 건강관리와 체중 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단백질 RTD 음료 시장은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소비 기준도 단순한 단백질 함량에서 맛과 음용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북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농축 우유 기반 단백질 음료 트렌드를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제조공법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유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순수 우유 단백질 음료"라며 "단백질 음료의 맛과 식감에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린 새로운 프로틴 음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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