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 AI 교육·장학 지원 확대…청년 미래인재 육성에 속도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7-10 17: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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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청년 장학생 800명에 장학금·활동지원비 등 약 19억원 지원
▲ MG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 AI 역량 강화 교육 실시(사진=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청년들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장학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점프(JUMP)와 공동 기획했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공통 강연과 함께 전공 및 진로에 따라 인문·상경, IT·공학, 바이오·보건, 취업 준비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선택해 수강했다.

교육에는 디지털 전환(DX), 글로벌 비즈니스, 커리어 분야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 전략, 데이터 기반 진로 설계, 취업 준비 노하우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원 규모의 장학금과 활동지원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선발된 장학생 100명에게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AI와 디지털 역량, 취업 경쟁력, 리더십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의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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