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바른플랜’ 494만건 돌파…보험료 43억원 절감한 디지털 보험혁신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2-25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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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플랜 서비스 경험 고객, 내던 보험료 약 50% 줄여… 13만원 보험료 절감
- 국내 보험사 최초 모바일 기반 보장분석 서비스 선보인 이후 뜨거운 관심
▲ 교보라플 바른플랜(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디지털 기반 보험관리 서비스 성과를 확대하며 보험 소비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의 2025년 누적 이용 건수가 494만건을 기록한 가운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절감한 보험료 규모는 약 4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경험했으며, 1인당 평균 절감액은 약 13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험을 단순한 고정지출이 아닌 실질적 생활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회사의 서비스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바른플랜’은 2018년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로, 고객이 가입한 보험 전반을 통합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줄이고 개인별 최적화된 보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료 절감 설계와 함께 개인 보험 종합 분석, 보험 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암·뇌·심장 질환 중심의 직관적인 보장 구조 분석을 통해 필요한 진단비와 입원·수술비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부족한 보장 항목에 대한 보험 견적을 간편하게 메신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을 통해 연령별 보장 변화와 주요 질병 및 수술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고물가 환경 속 보험 리모델링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경쟁력은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범아시아 생명보험사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보험사 및 인슈어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논의를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가계 지출 효율화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서비스 성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개인 맞춤형 보장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은 줄이고 보장 가치는 높이는 고객 중심 보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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