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참가 클럽 모집 돌입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6-24 0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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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최강 클럽 선발하는 공식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참가 신청 시작
- 클럽 대전 성적 기반으로 16개 클럽 선정해 온라인 예선 거쳐 오프라인 결선 무대 진행 예정
▲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로고 (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대규모 클럽 대항전을 마련하며 e스포츠 경쟁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컴투스는 24일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의 공식 대회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참가 클럽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클럽 단위로 참여하는 공식 경쟁전으로, 게임 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무대다. 참가 팀들은 온라인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결선에 진출하며, 클럽의 명예를 걸고 최종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4일까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클럽장과 부클럽장에게 주어지며, 접수된 클럽 가운데 랭킹 스코어 합산 기준 상위 16개 팀이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다.

출전 선수는 대회 신청 시점까지 동일 클럽에 소속돼 있어야 하며, 해당 시즌 클럽 대전에 최소 1회 이상 참여한 이용자로 구성된다. 각 클럽은 사전에 선수 5명을 등록하고 경기마다 3명의 출전 선수를 선택해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6강부터 4강까지의 예선 경기는 7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생중계로 펼쳐지며, 3전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특히 실제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맞춰 전문 해설진이 참여하는 중계가 진행돼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전망이다.

결승전과 3·4위전은 오는 8월 29일 오프라인 무대에서 개최된다. 경기 역시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각 클럽은 경기 전 출전 선수와 선발 투수를 제출해야 하며 동일 선발 투수의 중복 기용이 제한돼 선수 운영과 전략 수립이 승부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 우승 클럽에는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준우승 클럽은 500만원을 받는다. 3위와 4위 클럽에도 각각 3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컴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클럽 콘텐츠의 경쟁성과 재미를 높이는 한편,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커뮤니티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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