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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진=고령군 제공) |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 체감 성과를 낸 9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교통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6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 입상 2건 등 모두 9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도시과 도시재생팀의 지역특화재생사업이 선정됐다. 지역 고유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지역경제실 교통행정팀과 관광진흥과 관광개발팀이 이름을 올렸다. 교통행정팀은 대구시 버스조합과 협의를 통해 대구 노선 재개통을 추진했고, 관광개발팀은 '대가야 빛의 숲' 조성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선정은 군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공개검증, 군정조정위원회, 경진대회,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승급, 포상휴가, 군수 표창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고령군은 "적극행정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언제나 군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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