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에스원과 BGF로지스가 ‘물류 추적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에스원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에스원과 BGF로지스가 물류 오배송·분실 사고를 줄이기 위해 ‘물류 추적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5일 에스원 본사에서 ‘물류 추적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연내 BGF로지스의 19개 상온센터와 일부 협력센터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1개 저온센터에도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에스원의 물류 추적 솔루션은 배송 물품이 물류센터 내 컨베이어벨트를 지나며 바코드가 찍힐 때마다 CCTV로 자동 촬영해, 영상 데이터를 송장번호와 연동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오배송이나 분실 사고 발생 시, 송장번호만 입력하면 문제 발생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BGF로지스 검단센터에 도입된 이후 2년간 물류 손실률이 30% 감소했으며, 연간 1억원 이상 손실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에스원은 이와 함께 AI 기반 ‘SVMS 안전모니터링’ 솔루션도 공급 중이다. 이 시스템은 화재, 무단 침입,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해 사고를 예방한다.
에스원 관계자는 “물류업계는 오배송과 안전사고로 큰 고민을 안고 있다”며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에스원, 생계형 범죄 노출 소상공인 돕는 보안솔루션 출시
- 에스원, 건물관리 혁신 이끄는 '통합 SI매니저' 출시
- 에스원, 지능형 CCTV 등 AI 기반 사전 예방 보안솔루션 뜬다
- 에스원, 학교 폭력 등 예방 AI 기반 보안 솔루션 주목
- 에스원 'PC보안 서비스', 中小 정보유출·개인정보보호 고민 해결사로 주목
- 에스원, AED 설치 의무화 범위 확대로 판매량 상승…보급 활성화 기여
- 에스원, 노인 IT 약자 위한 '시니어 디지털 체험센터' 개소
- 에스원, 중소기업 데이터 복원 서비스 제공...랜섬웨어 감염 등 선제적 대비
- '삼성 연계' 강점 내세운 에스원, 1분기 보안업계 온라인 주목도 1위
- 에스원-BGF로지스, 물류 추적 시스템 도입 MOU 체결…오배송·분실 해결 기대
- 에스원, 노후 공공건물 안전관리 대안으로 '블루스캔' 확대…IoT 기반 실시간 감지
- 에스원, 102분기 연속 흑자 기록…'K-보안 대표 기업' 입증
- 에스원, 안티드론 솔루션 선보이며 공항·항만·원전 보안 강화
- 에스원, AI·IoT로 산업재해 선제 차단…중소사업장 안전 해법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