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전국 주요 사업장 연이은 완판…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e산업 / 엄지영 기자 / 2026-02-16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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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천안·청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 약 1만 3천 세대 공급 계획
- 차별화된 평면, 커뮤니티 특화설계, 스마트홈 기술 등 아이파크 상품 경쟁력 강화
▲ HDC현대산업개발, 전국에서 연이은 완판으로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 입증(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잇따라 완판을 기록하며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공급 전략과 상품 차별화를 통해 안정적인 분양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난해 약 1만1천 세대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는 약 1만3천 세대 공급을 추진한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천안·청주·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로 사업을 확대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분양 성과도 두드러진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일반분양 144가구가 단기간 내 계약을 마쳤고,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역시 계약 개시 직후 조기 완판됐다.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또한 계약 시작 약 열흘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인천과 대구 등지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 전반에 걸친 공급 저력을 확인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전국에서 연이은 완판으로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 입증(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철저한 사전 시장 분석과 체계적인 계약 관리 시스템이 자리한다. 사업성 점검을 강화하고, 분양 이후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표준화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실수요 중심의 주택시장 변화에 맞춰 차별화된 평면 구성, 커뮤니티 특화 설계, 스마트홈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계약률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올해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공급 시기와 지역을 전략적으로 조율할 방침이다. 품질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운 안정적 분양 전략을 통해 아이파크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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