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감자'의 화려한 변신, 감자튀김 전문점 맛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 출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2-20 16: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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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연 매출 2800억 글로벌 스낵 '오!감자'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 가속화
오리온 관계자 "식감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핫플레이스 감자튀김 맛, 오!감자로 즐기세요"
▲ (사진=오리온 제공)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MZ세대의 감튀 모임 트렌드를 반영해 단짠의 정석을 구현한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보다 더 길어진 과자에 버터갈릭 풍미를 입히고 갈릭디핑소스를 동봉해 감자튀김 전문점의 맛과 식감을 스낵으로 재현하며 ‘찍먹’ 스낵의 명성을 이어간다.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국민 스낵 ‘오!감자’의 신제품 ‘찍먹 오!감자 버터갈릭감자튀김맛’은 감자튀김을 단순히 케첩에 찍어 먹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소스와 조합해 즐기는 MZ세대의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됐다. 최근 SNS에서는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함께 주문하고 자신만의 소스 조합을 공유하는 이른바 ‘감튀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갈릭디핑소스를 더한 감자튀김은 극강의 단짠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은 이러한 트렌드를 오!감자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갈릭디핑소스뿐만 아니라 과자 자체에도 버터갈릭 맛을 더해 달콤한 버터와 은은한 마늘의 중독성 강한 단짠 풍미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과자를 한층 길게 만들어 감자튀김처럼 가볍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찍어 먹는 재미를 높였다.


1999년 첫선을 보인 오!감자는 특유의 바삭하면서도 사르르 녹는 식감으로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국내 제과 제품 중 처음으로 ‘찍먹’ 과자 콘셉트를 도입했고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맛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해왔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토마토맛, 김맛 등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외 합산 연 매출 2800억  원을 상회하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MZ세대가 열광하는 버터갈릭감자튀김을 맛뿐만 아니라 식감까지 리얼하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갈릭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며 떡볶이와 곁들이거나 시원한 탄산음료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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