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11년째 새해 첫 업무로 '기부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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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빌딩에서 열린 유진 기부 시무식에서 정진학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사진 가운데), 강성모 유진그룹 그룹혁신부문 상무(우측에서 두번째),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좌측에서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유진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유진그룹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소외된 이웃을 위한 5억 원의 성금 기탁으로 시작하며 ‘기부 시무식’의 전통을 이어갔다.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레저(푸른솔GC 포천), 동화기업(푸른솔GC 장성) 등 주요 계열사들이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3억 원)와 대한적십자사(2억 원)에 전달돼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일 유진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기부 시무식’은 따뜻한 나눔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유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6년 단순 시무식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이후 11년째 전 임직원이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하는 전통은 유진의 구성원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그룹은 그룹 내 사회공헌 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 유공장’을 수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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