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전국 90여 개 현장에 총 8만㎥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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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기업 서서울공장 전경. (사진=유진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유진기업과 동양이 라텍스를 활용한 균열 제어기술인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SmartCon Cover)’로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의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KCIC 25-009)을 획득했다.
유진기업과 동양은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90여 개 현장에서 총 8만㎥ 이상을 출하했다. 주요 적용 대상은 옥상 바닥, 기계실, 지하주차장 등 균열에 취약한 장소다. 현장에서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는 기존 섬유 보강방식이나 와이어메쉬(Wire Mesh) 보강 방식에 비해 균열저감 성능이 개선됐다. 특히 섬유보강재 대비 80% 이상 균열 저감율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기술은 콘크리트 내부에 라텍스 입자를 혼합해 연속적인 필름막을 형성시켜 건조·수축에 따른 콘크리트의 미세 균열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라텍스 누름 콘크리트’가 균열 저항성과 방수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옥상 슬래브와 지하주차장 배수층 보호 효과가 크다고 평가했다.
유진기업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기술인증은 유진기업과 동양의 라텍스 기반 콘크리트 제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내구성 콘크리트를 비롯한 특수 콘크리트(SmartCon) 라인업을 강화해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과 하자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과 동양은 특수 콘크리트 라인업 ‘SmartCon’을 통해 다양한 고성능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내한 콘크리트(SmartCon Cold), 초유지 콘크리트(SmartCon Stay), 우중 콘크리트(SmartCon RainGuard), 자기치유 콘크리트(SmartCon Care), 조강 콘크리트(SmartCon Rapid)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를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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