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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바(Jamba), '마시는 디저트 스무디' 3종 출시(사진=SPC그룹) |
SPC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디저트와 음료의 경계를 허문 신제품을 선보이며 여름 시즌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잠바는 케이크 디저트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마시는 디저트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달콤한 휴식과 에너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인기 디저트를 스무디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시각적인 즐거움과 풍부한 맛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이크 단면을 연상시키는 층층 구조의 스무디와 다양한 토핑을 적용해 디저트를 먹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나나 크림 파이'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바나나 스무디를 기반으로 크림과 소보로 크럼블 토핑을 더해 바나나 크림 파이 특유의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다.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는 상큼한 딸기와 진한 치즈케이크의 맛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실제 치즈케이크를 즐기는 듯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아보카도 티라미수'는 아보카도 스무디에 에스프레소 샷과 카카오 파우더를 더해 티라미수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건강한 이미지의 아보카도와 디저트의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점도 눈길을 끈다.
잠바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5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제품 3종 구매 시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한 픽업 주문 고객에게는 최대 30%의 혜택을 지원한다.
잠바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를 색다르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바만의 감각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디저트와 음료를 결합한 '디저트 드링크'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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