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웅섭 회장,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6-02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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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세대 위한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등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 확대
- 다음 주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조진환 회장 지목
▲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며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메시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일동제약은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사이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계 인사와 기관 대표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경각심을 높이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불법 도박이 일반 이용자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 구조적 사기 범죄임을 강조하며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웅섭 회장은 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 팜클 전찬민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일동제약과 팜클은 지난 2012년부터 위생관리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윤 회장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범죄"라며 "청소년들이 위험한 유혹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예방과 근절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보호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사이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기업이념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가치 아래 청소년 문제를 비롯한 사회적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책임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윤웅섭 회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 조진환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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