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쉬었다가길’ 재단장 공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30 0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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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하며 전국 파트너들과 새롭게 조성한 <쉬었다가길> 공개
- 휴식을 위한 커피박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및 정원 랜드마크인 ‘이태리포플러’ 나무 포토존 마련
▲ 스타벅스, 서울숲공원 <쉬었다가길> 재단장(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친환경 휴식 공간 ‘쉬었다가길’을 새롭게 선보이며 ESG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5월 1일부터 서울숲공원 내 ‘쉬었다가길’을 재단장해 공개하고, 방문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공간은 지난 2021년 ‘Cup a Tree’ 캠페인을 통해 고객 4,700여 명의 참여로 조성된 약 300평 규모의 쉼터로, 도심 속 자연과 공존하는 상징적인 제3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조성 5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전국 파트너들이 참여해 약 70평 규모를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공간의 상징인 ‘이태리포플러’ 나무를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나무 아래에는 커피박을 재활용한 벤치를 설치해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했다.


생태적 가치도 강화됐다. 산박하, 수달래, 조팝나무, 병꽃나무 등 총 1,500여 그루의 식물을 다층 구조로 배치해 탄소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 식재에 활용된 퇴비 역시 커피박을 재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더했다.

 

▲ 스타벅스, 서울숲공원 <쉬었다가길> 재단장(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서울숲공원 <쉬었다가길> 재단장(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는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 5월 초에는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음료 혜택과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공하고,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어 6월과 10월에도 방문 인증 이벤트와 커피 클래스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공원돌보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 서울숲을 시작으로 전국 공원 환경 개선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까지 수천 명의 파트너가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도심 공원에서의 휴식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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