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부터 본사 사옥에 글판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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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마포사옥 글판 봄맞이 새 단장… 희망의 메시지 전해(사진=S-OIL) |
S-OIL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새롭게 단장하며 봄의 정취와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번 글판에는 시인 정연복의 시 ‘들꽃의 웃음’ 일부가 담겼다.
게시된 문구는 “너른 들판 외진 곳 작은 들꽃 하나 눈에 띄었네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온몸으로 환하게 웃고 있네”라는 구절로, 따뜻한 햇살 속에서 피어난 들꽃의 모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희망과 위로의 의미를 전한다.
글판 디자인에는 푸른 들판과 노란 들꽃 이미지가 함께 사용돼 공덕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봄의 생기와 따뜻한 분위기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바쁜 도심 속에서도 잠시 시선을 멈추고 계절의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S-OIL은 2016년부터 마포 사옥 외벽에 글판을 게시하며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왔다. 글판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마포 사옥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봄의 계절감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시민들과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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