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부터 3개월간 그린카드 결제 시 월 최대 20만 원 에코머니 적립…캐시백·상품권·기부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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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친환경 소비 확산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친환경 소비 활동에 참여하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린카드 서비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11년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녹색성장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도입한 친환경 소비 인증 제도다. 그린카드로 환경표지 인증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경우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 지난해부터는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호텔 서비스 분야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워커힐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워커힐의 그린카드 서비스 적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이다. 이 기간에는 4월 지구의 날과 6월 환경의 날 등 환경 관련 주요 기념일이 포함돼 있어 친환경 소비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강조한다.
고객이 그린카드로 워커힐에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25%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되며, 월 최대 적립 한도는 20만 원이다. 한 달 동안 80만 원 이상 사용할 경우 최대 적립 한도인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워커힐의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를 4명이 이용할 경우 사실상 1인 무료에 해당하는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캐시백, 이동통신 요금 및 후불 교통카드 자동 차감 결제, 백화점·대형마트 상품권 교환, 카드사 포인트 전환,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이용 월 기준 익월 15일 이내 일괄 지급되며 카드사별로 지급 일정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또한 그린카드를 이용해 호텔 서비스를 경험한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워커힐은 2021년 ‘친환경 호텔’을 선언한 이후 ESG 경영을 강화해 왔다.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호텔업계 최초로 비건 콘셉트 객실을 도입하고 객실 내 페트병 생수 대신 정수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행가래(행복을 더하는 내일)’를 통해 자원순환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하며 환경 부담 저감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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