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1-23 0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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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 수상
-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며 지역 랜드마크 돼
▲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사진=롯데건설)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산업 전반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브랜드 가치와 시장 영향력, 소비자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업계 내 상징성이 크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르엘’은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한정판을 뜻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 ‘LE’와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공통으로 쓰이는 접미사 ‘EL’을 결합해, 브랜드명 자체에 희소성과 상징성을 담았다.

‘르엘’은 ‘사일런트 럭셔리(Silent Luxury)’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운다.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보이지 않는 디테일과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절제된 품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롯데캐슬의 고급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정제된 디자인과 공간 완성도를 통해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은 실제 단지 성과로 이어졌다. ‘청담 르엘’과 ‘잠실 르엘’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대표 단지로 평가받으며 각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빠르게 완판됐다. 이후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140% 이상 상승,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시장 가치를 명확히 보여줬다.

최근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 역시 평균 63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잠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 성수4지구 등 핵심 입지에만 ‘르엘’을 선별적으로 적용해 브랜드 희소성과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시설을 시공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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