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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현대카드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강화한다.(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카드의 문화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자사 통합 애플리케이션 U+one 내 ‘플러스 메뉴’를 중심으로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업을 통해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본격화했다.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운영되는 플러스 메뉴는 매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접점을 넓혀왔다.
기존에는 자체 기획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협업을 계기로 콘텐츠 다양성을 강화하고 이용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선호 콘텐츠를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문화 혜택도 눈에 띈다.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리는 Donald Judd: Furniture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작가 도널드 저드의 가구 작업을 국내 최초로 조명하는 자리로,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한 실험적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 DIVE 플랫폼에서는 LG유플러스가 기획한 전시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도 선보이며 콘텐츠 교류를 확대했다. 전시 참여 고객에게는 굿즈 제작 및 추첨형 경품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영역까지 아우르는 차별화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담당은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통신 시장 내 차별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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