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IM·SC 이어 IV까지 라인업 확대... 환자 맞춤형 ‘투여 편의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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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사진=GC녹십자웰빙) |
GC녹십자웰빙이 핵심 파이프라인 ‘라이넥주’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모든 대상자 투여를 완료하며 상업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용법 확대를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임상은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연구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연구는 기존 용법을 넘어 고용량 정맥주사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맥주사 방식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임상적 근거 확보에 주력했다. 마지막 환자 투여가 마무리됨에 따라 회사는 주요 평가지표에 대한 데이터 분석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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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사진=GC녹십자웰빙) |
현재 라이넥주는 근육주사와 피하주사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향후 정맥주사 용법이 추가될 경우 의료진은 환자 상태에 맞춘 보다 유연한 치료 전략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치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며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GC녹십자웰빙은 도출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을 신청하고,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05년 출시 이후 누적 생산량 8,300만 도즈를 기록한 라이넥주는 이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으로, 이번 임상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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