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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데이' 성황리 마무리(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을 핵심으로 한 체험형 마케팅 전략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을 전면 대관해 장기고객 3천 명을 초청하는 ‘화담숲 초청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멤버십 VIP 등급 이상 또는 5년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20만 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종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 분산 입장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화담숲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봄철 인기 명소로, 성수기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만큼 이번 초청 행사는 희소성 높은 고객 경험으로 평가된다. 실제 참가자들은 장기 이용에 대한 보상과 차별화된 혜택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가 추진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회사는 대표 멤버십 서비스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할인 중심 혜택에서 벗어나 문화·여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연초부터는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월별 선물 제공과 인기 공연 대관 이벤트 등을 이어왔으며, 오는 5월에는 강원 춘천에서 레고 캐릭터와 함께하는 ‘레고런’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혜택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단순 통신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행보가 지속될 전망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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