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1구역·광명 하안주공 이어 전국구 행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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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2450억원 규모의 민간 주택사업을 수주하며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영림개발이 발주한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규모의 아파트 683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가구, 116㎡ 144가구, 143㎡ 48가구로 구성된다.
착공은 올해 말 예정이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순천역과 동순천IC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다수의 산업단지가 자리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순천제일병원과 대형마트를 비롯해 중심 상권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고, 왕지초와 왕의중 등 교육시설과 중심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환경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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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수주(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왕의산 자락을 비롯한 주변 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통과 생활, 교육,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조례동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비롯해 차별화된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외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입체적인 입면 디자인과 캐노피, 문주 등을 활용해 단지 전체의 경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순천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조례동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50여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 외에도 올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2공구, 현대해상 일산사옥 건축·전기·정보통신공사, 서울아산병원 중입자 치료센터 증축공사,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등을 잇따라 신규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목동11구역과 광명 하안주공 6·7단지를 비롯해 전국 주요 사업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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