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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스코, 글로벌 ESG 평가 ‘골드 메달’ 획득…전 세계 상위 5% 진입(사진=세스코) |
세스코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5% 기업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180여개국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환경을 비롯해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기업 경영 전반의 ESG 역량을 아우른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은 상위 1%, 골드는 상위 5%, 실버는 상위 15%, 브론즈는 상위 35% 기업에 각각 부여된다.
세스코는 지난해 실버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골드 메달로 등급을 끌어올렸다.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속가능성 관련 역량을 높여온 성과가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수상은 세스코가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적 경영 등 주요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에서 ESG 기준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제적인 평가기관으로부터 상위 등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B2B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골드 메달 획득을 계기로 국내외 B2B 비즈니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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