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1+] 뷰소닉, 32인치 8K 컬러프로 모니터 공개

IT Life / 이수근 기자 / 2021-01-14 14: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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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8K 해상도에 어도비 RGB 색 공간의 99%를 지원
고해상도 및 넓은 색재현율을 요구하는 사진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 등을 위한 제품
▲뷰소닉의 32인치 8K 컬러프로 모니터 VP3286-8K (이미지=뷰소닉)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다국적 기업 뷰소닉(ViewSonic)은 온라인 CES 2021 쇼에서 자사의 최초의 8K 컬러프로(ColorPro) 모니터와 함께 다양한 모니터 제품을 선보였다.

 

32인치 8K 컬러프로 모니터 VP3286-8K는 기본 8K 해상도(7,680 x 4,320)를 갖추고 있으며 어도비 RGB 색 공간의 99%를 지원한다. 따라서 고해상도 및 넓은 색재현율을 요구하는 사진작가들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이다.


연결 기능으로는 썬더볼트(Thunderbolt) 3와 디스플레이포트, USB 허브가 있으며, 특히 색맹 모드를 추가해 '색각 인식 개선'을 위한 고급 색 조절 기능까지 탑재됐다. 이 컬러 바인딩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색맹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표준 디스플레이 대비 색 인식을 최대 90%까지 향상시킨다.

32인치 8K 컬러프로 모니터 VP3286-8K는 일관되고 정확한 색상을 보장하기 위해 자체 보정 장치를 함께 제공한다. 

 

이 제품은 올 여름 출시될 전망이며 뷰소닉측은 모든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자사의 컬러프로는 색상 블라인드 모드를 모니터하고 전문 콘텐츠 제작자를 위해 색 정확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소닉의 32인치 8K 컬러프로 모니터 VP3286-8K (이미지=뷰소닉)


뷰소닉의 전문 디스플레이 마케팅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뷰소닉 컬러프로 시리즈는 이미지 품질에 의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전문가들를 위해 지속적으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색상 정확도와 성능은 컬러프로 라인의 최고 특징이며, 색상 재현, 대비 및 디테일에 있어 최고 정확도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일부 모델은 팬톤의 검증을 받아 뛰어난 색상 재현을 제공하며 색상의 PMS(PANTONE Matching System)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뷰소닉은 32인치 4K 모니터인 VP3286-4K를 선보였고 이 제품은 3,840 x 2,160 해상도 모니터는 100% 어도비 RGB 커버리지, 컬러 블라인드 모드, 고급 컬러 조정 옵션을 갖추고 있다. 


멀티미디어가 주류를 이루면서 어느 장비보다 모니터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향후 뷰소닉 등의 모니터 전문 브랜드들의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져 합리적인 제품을 고르며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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