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리테일과 호텔∙서비스 과정 개설,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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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리프트(LIFT) 공식 포스터(이미지=롯데) |
롯데가 정부의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롯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를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프트는 ‘Lift U & Your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업 중심의 교육과 취업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유통·리테일 과정과 호텔·서비스 과정 등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되며,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인원은 총 270명이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기초 이해부터 현업 중심의 실무 교육, 취업 컨설팅과 커리어 설계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유통·리테일 과정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슈퍼, 롯데면세점, 코리아세븐 등이 참여해 유통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호텔·서비스 과정은 롯데호텔, 롯데GRS, 롯데JTB 등이 맡아 고객 서비스와 관광·외식 산업 분야의 전문 역량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는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 향후 관련 계열사와 직무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해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가 보유한 유통·서비스 분야의 사업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롯데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인 유통과 서비스 산업에서 청년들의 직무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앞으로도 청년 고용 활성화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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