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연내 출시 예정
글로벌 인기 IP '템빨' 기반, '장비' 앞세운 대형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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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빨: 오버기어드'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 공개. (사진=넥슨 제공)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OVERGEARED)’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으로, 장비를 중심으로 한 성장과 대규모 경쟁을 주요 요소로 내세운다.
9일 넥슨에 따르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게임의 핵심 무기인 ‘검’이 바라보는 1인칭 시점으로 구성됐으며, 캐릭터가 여러 무기를 든 동료들과 거대 몬스터에 맞서는 장면을 담았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10월부터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 현황과 주요 콘텐츠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게임의 원작인 ‘템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국내 웹소설·웹툰 합산 13억 뷰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웹소설 플랫폼 ‘우시아월드’ 인기 1위, 일본 플랫폼 ‘픽코마’ 누적 ‘좋아요’ 8528만을 기록하고 ‘픽코마 어워드 2023’을 수상한 글로벌 IP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이를 기반으로 캐릭터 성장과 대규모 경쟁을 구현하는 대형 MMORPG로 개발되고 있다.
‘템빨: 오버기어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티저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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