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참여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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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_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한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재해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6일 경남 양산에서 발대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기술지원과 안전교육, 현장 컨설팅, 안전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생협력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장별 환경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올해는 사내 협력사 4개소와 지역 중소기업 1개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체 참여 사업장이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참여 대상은 사내 협력사 4개소, 사외 협력사 4개소, 지역 중소기업 2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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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대_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한다._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배문성 지회장,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 (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는 교육과 점검, 현장 지원을 연계한 실효성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매뉴얼 제공과 통역·컨설팅 지원도 새롭게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한 혹서기와 혹한기 등 계절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온열·한랭 질환 예방 캠페인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 컨설팅과 캠페인, 교육, 합동점검, 안전용품 지원, 성과 세미나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기업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협력 범위를 지역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확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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