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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5000억원 규모 'AI 대전환 도약대출' 출시(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AI 산업 지원을 확대한다.
IBK기업은행은 30일 AI 기술 개발과 AI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 기술기업은 물론 관련 후방산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투자 부담이 큰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AI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범위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AI 기술 개발부터 시스템 도입까지 기업의 전환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국내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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