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푸라민부터 렉라자까지, R&D 역사와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지속가능 철학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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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사진=유한양행) |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한 세기의 혁신과 신뢰의 발자취, ESG 경영 성과, 미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반영해 유한양행이 걸어온 혁신의 역사와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되짚고, 향후 100년을 향한 성장 전략과 ESG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에는 특별 페이지인 'Progress'와 'Integrity'를 통해 안티푸라민과 코푸시럽 등 대표 제품에서 국산 혁신신약 렉라자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의 발자취를 담았다. 또한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과 전문경영인 체제, 사회환원 활동 등 100년간 이어온 책임경영 철학도 함께 조명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효율화, 생물다양성 보전 등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을 소개했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인재 육성, 안전보건,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의약품 접근성 확대 등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과 ESG위원회 운영, 준법경영 강화 등 투명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성과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과 ESG 평가 요구사항을 반영해 주요 전략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유한양행은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으며, 'ESG Best Companies 2026 상반기' 자산 2조원 이상 그룹 2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인 DJSI Korea에도 3년 연속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인류의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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