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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구포동 839가구 ‘트리니뷰 구명역’ 선봬(사진=두산건설) |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839가구 규모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선보인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3호선 및 KTX가 정차하는 구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체 가구 가운데 2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최근 부산 지역 두산건설 시공 단지의 거래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해운대구 ‘해운대센텀 두산위브’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8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동구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전용면적 75㎡A는 지난 7월 7억3,800만원에 손바뀜했다.
두산건설은 주거 상품의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상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조경과 놀이시설, 공용공간 등에 ‘굿디자인 어워드’의 굿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으며, ‘위브(We’ve)’와 ‘더 제니스(The Zenith)’의 전용 패턴을 개발해 단지 외벽과 문주, 필로티 등에 적용하고 있다.
욕실 공간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수납공간에 스마트 미러 디스플레이와 살균 기능 등을 결합한 ‘매직슬라이딩 욕실장’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개선 흐름도 나타났다. 부동산114와 턴어라운드가 전국 성인 3,3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에서 ‘위브’를 인지하는 응답자의 52.2%는 최근 2~3년 사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했다. 비수도권 응답자의 경우 35.8%가 긍정적인 변화의 이유로 ‘브랜드 디자인 및 이미지가 세련됐다고 느껴서’를 꼽았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으로 조성된다. 교통망으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구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대로와 구포대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도 인접해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구포초등학교와 가람중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뉴코아아울렛과 구포시장, 덕천동 상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위브 시그니처 외벽 패턴과 전 세대 유리 난간이 적용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하며, 분양 조건으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 일대에 마련됐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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