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와 인천 벽화 봉사…지역상생 ESG 확대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6-30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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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아트버스'로 장애인 포용문화 확산
▲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 예술가와 인천 벽화 봉사활동 전개(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 본점 이전을 앞두고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벽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과 ESG 경영을 강화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인천 서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이어온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앞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과 강남시장 줍깅 활동에 이어 지역 환경 개선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자인 강원진 작가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 작가는 지난 2024년 제3회 하나 아트버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굿즈 제작과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30여 명의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강 작가의 작품 '응시'와 '뭐하니?'를 모티브로 가좌청소년센터 복도와 프로그램실에 벽화를 조성하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청라시대 개막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포용금융과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그룹 본점 이전을 통해 하나드림타운 3단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하나드림타운은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어 그룹 헤드쿼터까지 집적되며 디지털 금융과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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