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고·출고·지게차 등 직무 모집…26일 대구, 4월 인천 등 릴레이 박람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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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24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사진=쿠팡) |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물류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한 단독 채용박람회에 총 434명의 구직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첫 대규모 채용 일정으로, 수도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인재 확보에 나선 것이다.
행사에는 경기광주, 동탄, 용인, 평택 등 주요 거점에 위치한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층부터 경력직까지 폭넓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 편의를 높였다. 또한 물류 업무를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쿠팡 알바관’ 부스를 운영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물류 현장에 도입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는 이번 수원 박람회를 시작으로 채용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6일에는 대구에서 영남권 채용을 진행하고, 4월에는 인천 지역에서 추가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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