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PvP ‘콜로세움’ 업데이트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9-09 0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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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페르소나' 활용 PvP 콘텐츠 '콜로세움' 업데이트
'무한의 탑'·'길드 레이드' 이어 '오디세이아' 확대…14일 출석 등 보상 이벤트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콜로세움 업데이트(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신규 PvP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 내 경쟁 요소를 강화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제공하는 ‘오디세이아’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로, 이용자의 캐릭터 외형과 능력치를 반영한 ‘페르소나’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대결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전투가 아닌 비동기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자신의 레벨과 전투력에 맞는 상대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콜로세움에 입장하면 월드 내 이용자 5명이 대결 상대로 제시되며, 이 가운데 3명의 전투력과 레벨, 클래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시 정각부터 45분까지 상대를 변경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하루 최대 3회 참여할 수 있다. 다이아를 사용하면 최대 6회까지 도전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콜로세움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시즌별 경쟁 결과에 따라 순위와 보상이 결정된다. 기존 ‘무한의 탑’과 ‘길드 레이드’에 이어 PvP 콘텐츠까지 추가되면서 캐릭터 성장 수준을 다른 이용자와 겨뤄볼 수 있는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9월 30일 오전 5시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14일간 골드, 축성 조각, 운명의 흐름 등 성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9월 23일 오전 5시까지는 콜로세움 참여 횟수에 따라 콜로세움 코인과 영약 선택 상자를 지급한다.

길드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길드 후원과 ‘심연의 틈’, 길드 레이드 참여 횟수에 따라 길드 코인과 빛바랜 선택 지령서 등을 제공한다.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8개 클래스와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선보이는 MMORPG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경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선택지를 확대하고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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