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전장 미션·무기 밸런스 조정·고무보트 추가…추석·가을 이벤트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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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로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 공개(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뱀파이어와 헌터를 앞세운 신규 테마 모드와 전장 미션, 신규 탈 것 등을 추가하며 9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크래프톤은 9월 업데이트를 통해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러드헌트’에서는 에란겔의 로족, 밀타, 쿼리, 갓카 등이 뱀파이어에게 점령된 지역으로 변화한다. 스탈버와 소스노브카 군사기지는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구역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은 봉인 복구와 뱀파이어 사냥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전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기간 한정 콘텐츠 ‘혈통의 각성’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사망 이후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전투를 계속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이 참여하는 진영 대결 방식으로 생존과 추격을 결합한 새로운 PvP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 모드에는 에란겔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장 미션이 추가된다. 파밍 과정에서 미션 아이템을 획득하면 미니 미션이 활성화돼 전투와 탐색을 병행하는 새로운 플레이 요소를 제공한다.
총기 밸런스도 조정됐다. ACE32는 반동을 낮추고 피해량을 기존 46에서 47로 높였으며, AKM과 M762, 허니 배저, MK47, 그로자 등 7.62mm 소총군의 사격 안정성도 개선했다.
새로운 탈 것 ‘고무보트’도 추가된다.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탑승 인원이 많을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을 갖춰 수상 이동과 팀 단위 전략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카드 수집 시스템에는 올해의 수집 보상으로 최대 5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는 JS9 레벨업 스킨이 추가된다.
추석과 아시안게임을 연계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출석 및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저녁 피크타임 접속 이용자에게 최대 35개의 치킨메달을 제공한다.
아시안게임 응원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유니폼’ 스킨을 비롯해 기념 프로필과 테두리를 받을 수 있다.
10월에는 가을 운동회 이벤트도 두 차례 진행된다. 10월 9일부터 11일,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에너지 드링크 후드와 운동복 바지 등 의상 스킨과 치킨메달, 행운코인 등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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