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 "K-뷰티 지속성장 가능성 100%"…아마존과 글로벌 진출 지원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27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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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뷰티 행사 3년 연속 단독 제조 후원
ODM·글로벌 플랫폼 협력으로 K뷰티 성장 생태계 강화
▲ 한국콜마, K뷰티 지속성장 강조…아마존과 글로벌 진출 지원(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가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K뷰티 브랜드의 탄생부터 제품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며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제조 전문성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의 연결이 K뷰티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동력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Amazon Beauty in Seoul 2026)'에서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이 'K뷰티는 지속가능한가?(K-Beauty Sustainable?)'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2024년 아마존과 첫 행사를 함께 개최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단독 제조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 유통사,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회장과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업계 관계자 약 1만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윤 부회장은 강연에서 "K뷰티 성장의 원동력은 새로운 브랜드의 끊임없는 탄생"이라며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한국콜마와 같은 ODM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산업 생태계가 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브랜드가 계속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K뷰티의 진정한 경쟁력"이라며 "콜마와 아마존도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는 행사장에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퍼스널케어, 선케어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맞춤형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화장품 패키징 자회사 연우와 함께 인포데스크를 운영해 제품 제형부터 용기까지 통합 상담을 제공한 것도 특징이다.

아마존 권역별 입점 상담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브랜드사와 예비 사업자들이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한자리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K뷰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K뷰티 브랜드들의 탄생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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