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스 선수 경기력 향상·국제무대 도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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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한국라크로스협회 2년 연속 공식 후원(사진=아이에스동서) |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국내 라크로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국라크로스협회(KLA)와 2년 연속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라크로스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선수들이 경기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금은 한국라크로스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회 운영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국내외 경기와 주요 국제대회 참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 라크로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라크로스는 끝부분에 그물이 달린 스틱을 이용해 공을 패스하고 상대 골문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구기 종목이다. 특히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화 단계에 진입하는 과정에 있지만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중심으로 선수와 동호인 등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러한 성장 가능성과 선수들의 열정에 주목해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가 뒷받침되면서 국내 선수들이 보다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며 다양한 종목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꾸준히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라크로스의 성장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내 라크로스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라크로스협회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2년 연속 후원은 선수들과 협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LA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으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인 만큼 더욱 뜻깊은 지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국내 대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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