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이트진로, 소주 60만병에 구미 라면축제 홍보 담는다(사진=구자근의원실) |
하이트진로가 소주 제품 라벨을 활용해 경북 구미의 대표 축제인 ‘구미 라면축제’ 알리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과 협업해 소주 제품 라벨에 구미 라면축제 일정과 홍보 포스터 이미지를 담아 축제 홍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홍보 제품은 약 3만 케이스, 총 60만병 규모다. 소주병 라벨에 축제 정보를 담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행사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식점과 상점 등 주류 제품이 유통되는 다양한 공간에서 축제를 알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온라인·옥외광고와 차별화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해 축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라면축제는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대표 행사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는 35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구미를 찾았으며, 다양한 라면 관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하이트진로의 제품 유통망을 지역 축제 홍보에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미 라면축제는 오는 11월 6일 개막한다.
구자근 의원은 “소주 60만병을 통해 전국 곳곳의 소비자들에게 구미 라면축제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하이트진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구미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 라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성장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