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신개념 ‘칸리조트’ 9월 완공...‘콘도·골프·워터파크·스파’ 3세대형 프리미엄 리조트로 각광

▲ 경기도 포천 '칸리조트' 조감도

“4만평의 프리미엄 리조트와 1만 7,000평 워터파크의 주인이 되십시오.”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인 포천에 프리미엄급 '칸리조트'(www.khanresort.co.kr)가 오픈한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있으며 일동IC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부담 없이 찾아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칸리조트는 콘도/골프/워터파크/스파로 이루어진 3세대형 프리미엄 리조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가족들과 주말여행으로도 거리가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고 4개절 내내 워터파크와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워타파크와 달리 자연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칸리조트만의 강점이다.

1년 내내 펼쳐지는 알칼리성 온천수 실내외 스파는 거실과 테라스에서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야문명의 신비로움을 컨셉으로 한 대규모 실내외 워터 테마파크가 자연온천수와 함께 신나고 짜릿한 물의 축제로 초대한다.

또한 18홀로 구성된 골프장은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시설과 주변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규모 4만평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 알카리 온천수를 이용한 워커파크 1만 7,000평의 시설 및 스파 그리고 18홀로 구성괴어 있는 전경이 아름다운 골프장. 새로 오픈하는 만큼 시설도 깔끔하고 세련된 데다 여러 가지 혜택도 많다.

평소 콘도 회원권에 관심 있었다면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칸리조트는 면적 약 33만 4,000평에 콘도미니엄, 골프, 워터파크, 스파의 주요시설을 갖췄다. 공동투자자로 우리은행이 참여하고, 두산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았다. 조경설계 및 시공, 골프장운영컨설팅은 삼성에버랜드가 참여했다.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경기도 포천의 '칸리조트'(사진)가 '워터파크 리조트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금은 990만원이지만 4년간 무이자로 월 19만 9,000원을 내면 된다. 한꺼번에 낼 경우에는 890만원이며 7년 뒤에는 전액 상환해준다.

이곳에는 110만㎡의 대지에 온천수를 갖춘 스파와 '프리미엄급' 워터파크가 들어서고 2013년에는 18홀 골프장이 추가로 개장될 예정이다. 회원 가족(4인 기준)은 2년간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을 원하는 분들은 자세한 상담(황영회실장 02-2039-0857, 010-9030-0402)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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