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대종상영화제’ 여배우들의 아찔하고 섹시한 드레스 패션 집중 분석!

[일요주간=박지영 기자] 지난 17일(월)에 펼쳐진 대종상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시상식에서 포착한 톱스타들의 생생한 모습이 공개된다.

▲ 출처:SBS

▲ 출처:SBS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부터 시상식 직후 현장을 떠나는 마지막 뒷모습까지 따끈따끈한 현장영상이 대거 방출된다.

파격적인 벨벳드레스로 섹시미가 돋보인 여왕 김혜수, 롱드레스로 늘씬한 허리를 부각시킨 여우주연상 김하늘, 붉은 드레스로 매혹적인 자태를 연출한 문채원 등 여배우들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분석해본다.

▲ 출처:SBS

▲ 출처:SBS

부산국제영화제와 구별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패션의 특징과 함께 레드카펫 계단을 오르는 동안 스타들이 보인 실수, 시상식 이모저모 등 풍성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다.

레드카펫 한복판에 등장한 SBS 마스코트 고미와 함께 스타들과 Free-Hug를 선보인 리포터 지영이 생생히 전하는 대종상영화제의 모든 것은 오는 19일(수) 밤 8시 50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전격 공개한다.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