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사회
- SR 직원, 명절에도 '공짜 좌석' 415건 이용 논란…한준호 "국민 정서에 어긋나"
-
최종문 기자
2025.10.23
- 국립한국농수산대, 실습생 사망·부상 속출·저임금 착취 논란...위험노동 방치 드러나
-
김성환 기자
2025.10.22
- aT, 공공급식통합플랫폼 관리 권한·점검 인력 부족으로 총체적 부실 드러나
-
김성환 기자
2025.10.22
- 차규근 "현대로템, 내년 EDCF 개도국 차관 예산 독식...해외수주 로비 여부 확인해야”
-
최종문 기자
2025.10.21
- 윤준병 "백종원 예덕학원 사례는 빙산의 일각…불법 산지전용 1만건 넘는데 산림청은 '뒷북 단속'"
-
최종문 기자
2025.10.20
- 신장식, 대웅제약-권익위 유착 의혹 제기...이례적으로 종결된 민원 재접수 논란 [국감]
-
최종문 기자
2025.10.20
- 민홍철 의원, “코로나19 이후 택배 물동량 4년 새 76.6% 급증”
-
김성환 기자
2025.10.20
- 윤준병 의원, “3년간 산불 피해 8조 원·사망 37명…복구율 19% 불과”
-
김성환 기자
2025.10.20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4년간 정부 지침 위반해 임직원에 주택자금 특혜 대출
-
김성환 기자
2025.10.17
- 국감서 도마 오른 영풍 석포제련소…강득구 "1300만 영남 주민 식수원 위협 더는 안돼"
-
최종문 기자
202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