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칼럼]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기철학이 있어야 한다"
- 육인숙 작가 2013.07.24
- [역사 칼럼] 광해, 왕이 될 수 없는가!
- 황천우 작가 2013.07.24
- [칼럼] 말 한마디! 일순간 모든 것 좌우
- 정복규 2013.07.17
- [칼럼] 안주인 역할 하던 ‘집사람’은 지금 어디로 갔는가?
- 림삼 시인 2013.07.17
- [칼럼] "인간 개개인도 살아 있는 기업과 같습니다"
- 육인숙 작가 2013.07.16
- [칼럼] 어처구니없는 승자의 기록
- 황천우 작가 2013.07.16
- [칼럼] "단단한 치아보다 부드러운 혀가 장수"
- 최형선 칼럼니스트 2013.07.10
- [일요주간=최형선 칼럼니스트] 중국의 유명한 철학자 노자가 죽기 전, 유언을 기다리는 제자들이 다가왔을 때 한 제자에게 물었다. “내 입 안을 보거라 이가 남아 있느냐?” 이에 그 제자가 말했다. “아니요 아무 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자 노자는 다시 물었다. &ldquo ...
- [칼럼] 마음에 걸어둔 풍경 하나
- 육인숙 작가 2013.07.10
- [칼럼] “이게 역사극이냐, 애들 만화냐”
- 황천우 작가 2013.07.10
- [칼럼] "노년에도 생기가 돌아야 사람사는 맛"
- 송기옥 칼럼니스트 2013.05.30
- [일요주간=송기옥 칼럼니스트] 아내는 금년에 화갑을 맞아 나와 결혼하여 36년이란 긴 세월을 동고동락하였다. 그리 넉넉하지 못한 살림을 도맡아 장손 집 며느리로 노부모를 모시며, 궂은 일 마다 않고 4남매를 낳고 키웠다. 아내의 곱던 얼굴은 잔주름이 가득하고 검은머리는 반백이 되어 염색을 해야만 한다.어느새 우리는 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