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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진행된 부산진구 '우리동네 ESG 센터' 7호점 개소식 장면.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롯데케미칼이 부산진구에 ‘우리동네 ESG센터’ 7호점을 열고 폐플라스틱 자원순환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역사회와 협력한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19일 부산진구에서 ‘우리동네 ESG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부산진구 ESG센터는 롯데케미칼의 자원순환 캠페인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금정구에 1호 ESG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동구, 해운대구, 영도구, 중구, 강서구에 이어 일곱 번째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170명, 폐플라스틱 세척·분해·압축 및 어린이 환경교육 등을 담당하는 환경 도슨트 30명 등 총 200명 규모의 시니어 대상 일자리를 조성해 운영된다.
롯데케미칼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 교육 등을 지원하며, 자원순환 기업인 코끼리공장이 재활용 설비 설치 및 운영, 인테리어와 환경 교육 등 기술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우리동네 ESG센터는 폐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중립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서 부산 전역으로 확대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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