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프라이빗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체험형 ACE 프로그램 운영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3-10 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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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뷰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인룸 조식으로 여유로운 아침 선사
- 제주 자연·공예·전통주 체험 담은 성인 전용 ACE 프로그램 신규 운영
▲ 롯데호텔 제주, 프라이빗 휴식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 출시(사진=롯데호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 호텔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호텔 제주는 성인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휴식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Morning Breeze Terrace)’와 제주 지역 체험 콘텐츠를 담은 ‘ACE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제주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모닝 브리즈 테라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오션뷰 객실 1박과 객실 테라스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인룸 조식 2인(박당)을 포함한다. 조식 메뉴는 한식, 미국식, 영국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취향에 맞는 식사가 가능하다.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기는 아침 식사는 제주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제공한다.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미니바 1회 이용 혜택도 제공되며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 스낵 등이 포함된다.


또한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제주 ACE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환상숲 곶자왈 체험’ 2인 이용 혜택이 1회 제공된다.

 

▲ 롯데호텔 제주, 프라이빗 휴식 패키지 ‘모닝 브리즈 테라스’ 출시(사진=롯데호텔)


호텔은 이번 패키지와 함께 성인 고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확대했다. ‘제주 조개 책갈피 레진아트’ 클래스는 제주 조개와 레진을 활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약 50분 동안 진행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나전칠기 코스터 공예’ 클래스에서는 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해 나전칠기 스타일의 코스터를 직접 제작할 수 있어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주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제주곶밭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제주 모주와 감귤 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전통주를 빚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호텔에서 체험 장소까지 차량 서비스도 제공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들이 단순 숙박을 넘어 여행지에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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