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제공한다. (왼쪽부터) 사진은 LG전자 아트 TV 라인업인 'LG 올레드 에보 AI G6'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W(해외명: W6)', 'LG 갤러리 TV AI(해외명: LX7)'에서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가 세계적인 미술관의 소장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콘텐츠를 확대하며 ‘아트 TV’ 경쟁력을 강화한다. 유명 미술관의 명화를 비롯해 게임 일러스트와 영화 이미지, 자연경관 등 콘텐츠 영역을 넓혀 TV를 단순 시청 기기를 넘어 일상 속 예술을 즐기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에서 미술관 소장 명화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매년 700만여 명이 방문하는 뉴욕 최대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가 드가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을 포함해 약 200만 점 규모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는 ▲에두아르 마네의 ‘아르장퇴유 정원의 모네 가족’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세브린 로젠의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등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작품 100여 점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뉴욕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적인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전자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 기반의 아트 콘텐츠 서비스다. TV 화면을 디지털 캔버스처럼 활용해 집 안 분위기와 취향에 맞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외에도 영국 내셔널 갤러리 런던(The National Gallery London), 국립현대미술관 등 세계 주요 미술관과 협업해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아트 플랫폼 사치아트(Saatchi Art)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 작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게임 일러스트, 영화 포스터, 자연경관 사진 등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 고객이 클래식 미술부터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5,000개 이상의 아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 LG전자가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명화를 제공한다. 사진은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의 ‘해변에서’ 작품을 LG전자 TV에서 감상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기업 및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LG 갤러리 플러스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TV를 집 안에서 세련된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하고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LG전자는 역대 최고 수준의 화질을 구현한 ‘LG 올레드 에보 AI G6’,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예술작품을 액자처럼 감상할 수 있는 ‘LG 갤러리 TV AI’ 등 다양한 아트 TV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LG 아트 TV 라인업 구매 고객에게는 LG 갤러리 플러스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조병하 LG전자 MS사업본부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이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미술과 게임 등 좋아하는 콘텐츠를 감상하고 나만의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아트 콘텐츠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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