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닌텐도 스위치 보유 유저, e숍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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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이미지=크래프톤)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크래프톤이 대표 생존 어드벤처 IP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차세대 하드웨어 성능을 반영해 그래픽과 퍼포먼스를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TV 독 모드에서는 1440p 해상도로,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환경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깊은 심해 탐험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규 컨트롤러 ‘조이콘 2’에 맞춘 조작 최적화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정밀한 플레이 환경을 구현했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해당 타이틀을 보유한 유저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에서 스위치 2 전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플랫폼 전환에 따른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언노운 월즈의 마이클 베렛 PD는 “이 작품은 단순 생존을 넘어 미지의 세계와 교감하는 경험을 담고 있다”며 “스위치 2에서 구현되는 행성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감각적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서브노티카 2’의 다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커뮤니티 의견을 반영해 도입한 멀티플레이 기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차기작은 최대 4인이 함께 기지를 건설하고 심해를 탐험하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팀 덱 등 휴대용 기기에서의 최적화 플레이 영상과 PC·콘솔 간 크로스플레이 지원 계획도 공개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브노티카 2’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시리즈 세계관을 확장하는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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