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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새콤달콤 설향딸기 디저트(사진=SPC)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삼립이 겨울 제철 과일 딸기를 앞세운 디저트 라인업으로 계절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삼립은 국내산 설향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4종을 선보이며, 겨울철 소비자 입맛을 겨냥한 시즌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충남 논산 지역 농가에서 수확한 설향딸기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설향딸기는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높은 당도와 적절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국산 품종으로 베이커리와 디저트 원료로 선호도가 높다. 삼립은 이러한 설향딸기의 풍미를 살려 새콤달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구성도 다양하다. 딸기 풍미 크림을 듬뿍 채운 ‘설향딸기 상큼 크림빵’을 비롯해, 겹겹이 쌓은 빵 사이에 설향딸기 시트를 롤링해 폭신한 식감을 강조한 ‘설향딸기 상큼 요팡’을 선보였다. 여기에 핑크빛 케이크 시트와 설향딸기 크림을 샌드해 달콤함을 살린 ‘설향딸기 상큼 샌드케익’, 설향딸기잼의 상큼함과 버터바 특유의 꾸덕한 식감을 조합한 ‘설향딸기 상큼 꾸덕파이’도 함께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삼립은 제철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일상적인 간식부터 디저트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최근 딸기 외에도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제품을 선보이는 등 원료 차별화에 기반한 시즌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겨울에 가장 맛이 좋은 설향딸기를 베이커리에 접목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딸기 디저트를 통해 겨울 디저트 시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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