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 88.2%…국내 최고 신뢰·안정성 입증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1-23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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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계약 25회차 유지율(25년 하반기), 국내 생보사 평균치 보다 약 20% 높아
- 일본 90%, 미국 89.4% 등 해외 선진 보험시장 글로벌 지표에 근접
▲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계약 2년 유지율 88.2% 달성(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2025년 하반기 기준 보험계약 25회차 유지율 88.2%를 기록하며 국내 보험시장의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 성과는 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디지털 보험이 고객 신뢰와 장기적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했음을 입증한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 고객이 계약을 유지하는 비율로, 보험사의 신뢰도와 상품 경쟁력, 서비스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특히 25회차, 즉 약 2년 이상 유지율은 단기 판매 성과를 넘어 실제 보험 가치를 고객이 체감하는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평가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보험계약 2년 유지율 평균은 69.2% 수준이다. 반면 교보라플은 88.2%로 국내 평균 대비 19% 높은 수치를 달성했으며, 보장성 수입보험료가 2년간 69% 성장한 상황에서도 높은 유지율을 기록했다.

해외 주요국과 비교해도 교보라플의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싱가포르 2년 유지율은 96.5%, 일본은 90%, 미국은 89.4% 수준으로 국내보다 높은 편이지만, 디지털 기반으로 설계사 중심 영업 없이 이 같은 안정성을 달성한 점은 의미가 크다. 최근 보험업계는 설계사 잦은 이직과 단기 실적 중심 영업, N잡 확산 등으로 고객 관리 연속성과 신뢰가 흔들릴 우려가 높았다. 이런 환경 속에서 교보라플의 장기 유지율은 고객 주도형 디지털 보험이 충분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보라플은 고객 중심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부담스러운 대면 상담을 배제한 가입 절차, 설계사 수수료를 제거한 합리적 보험료 구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 등은 일상 속 혜택을 체감하도록 설계된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의 핵심이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높은 보험계약 유지율은 고객이 디지털 보험을 깊이 신뢰하고 장기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준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고객 경험과 계약 안정성을 갖춘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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